[매일일보 김길수 기자] NH농협 용인시지부(지부장 최재희)는 19일 오전 석성산 정상에서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시지부와 4개 출장소 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햇다.
2019년 사업추진을 조기에 착수하고 마케팅 추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였다.
최재희 지부장은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합심하여 조기에 사업추진을 완료하고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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