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보덤은 오는 25일 2019년을 맞아 홈카페 설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세트는 로즈골드 컬러의 프렌치 프레스와 미니 전동 커피 그라인더, 전용 4분 타이머로 구성된 실속형 홈카페 패키지다. 0.35L의 참보드 프렌치 프레스 세트와 0.5L 용량 에일린 프렌치 프레스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프렌치 프레스는 침출식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커피 기구다. 프렌치 프레스로 커피를 내리면 원두 고유의 유분을 걸러내지 않는다.

보덤의 설 선물세트는 2019년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올해 설 시즌에만 구매가 가능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선물 포장과 함께 특별 사은품 ‘오리지널 더블월글래스’가 제공된다.

보덤 홈카페 설 선물세트는 전국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AK백화점 즈윌링 매장에서 25일부터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