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세전 3% 한화건설 채권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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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세전 3% 한화건설 채권 특판
  • 홍석경 기자
  • 승인 2019.01.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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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제공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키움증권은 한화건설99 채권을 세전 3.78%에 특판한다고 18일 밝혔다.

한화건설99 채권은 신용등급 BBB+, 만기는 2020년 9월 11일, 연 수익률은 세전 3.78% 수준이다.  한국신용평가는 풍부한 수주잔고와 확대된 계열사 공사물량, 주택 및 이라크 신도시 건설사업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영업실적이 개선될 전망인 것을 근거로 위와 같은 등급을 책정했다.

해당 채권의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며,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받는 이표채이다.

이밖에 키움증권은 50여개의 장외채권과 5개 이상의 전자단기사채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신종자본증권 및 해외채권 중개거래 역시 온라인으로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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