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정길 기자] 광명시 기자협회(회장 김영석)에서는 지난 14일 철산동 광명시 기자협회 사무실에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19년 예산결산활동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에 의회와 의원 상을 보여준 ‘자치행정교육위원장 제창록 의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광명시 기자협회 김영석 회장과 기자협회 회원들은 지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19년도 예산결산활동에서 남다른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행정 시의회로 자족도시 확립을 위한 자치분권 정착에 투철한 사명감과 함께 지도력으로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 건설에 기여한 노고와 공로에 감사의 진솔한 마음을 담아 제8대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장 제창록 의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더욱 광명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광명시 기자협회 공로패를 수상한 제8대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장 제창록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받은 책임 있는 일꾼으로서 시민들의 혈세가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한 것인데, 이처럼 광명시 기자협회회원들의 뜻을 모아 공로패를 받게 되었다”면서, “이번 공로패는 보다 더 시민들의 소통과 자치분권 정착을 위해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더 성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광명시 기자협회에서는 제8대 광명시의회 12명의 시의원들의 의정활동과 현장행정 및 복지건설에 대한 활동을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정론직필하면서 의원들의 사기진작과 시민소통에 대교로서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