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고객에 축하금 지급…프리미엄 보장제 실시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서희건설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에 들어서는 ‘센텀파크뷰서희’ 계약자에게 파격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센텀파크뷰서희’는 최고 25층, 10개동, 전용면적 66~107㎡ 653가구로 이뤄진 단지다. 서산 최초 25층 고층 아파트로 지어진다.
서희건설에 따르면 ‘센텀파크뷰서희’는 계약 고객에게 축하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입주 후 발생 할 수 있는 집값 하락을 대비해 일정 금액을 보전해주는 프리미엄 보장제도 실시한다.
‘센텀파크뷰서희’는 예천동 중심지에 위치해 주변에 호수공원, 롯데마트, 보건소, 병원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초등학교도 가까운 곳에 있다.
29번·32번·77번 국도를 이용할 수 있고, 서산시~태안~대산권역 이동도 편리하다.
서산테크노밸리, 서산바이오웰빙특구, 서산산업단지 등도 인접해 직주근접 주거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내에는 아이와 엄마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맘스스테이션, 단지 내 어린이집, 놀이터, 커뮤니티 광장 등이 갖춰진다. 또 벚꽃길, 오솔길, 바람길 시각통로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테마조경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밖에 특화 설계된 디자인이 적용되며 주방 팬트리와 대용량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보일러·가스 등 앱을 이용한 스마트 홈케어 시스템과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주차환경을 갖춘 테크식 주차시스템도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72-12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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