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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外人 ‘사자’…2070선 회복

[매일일보 이화섭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2070선으로 상승 마감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장보다 12.29포인트(0.60%) 오른 2075.57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8포인트(0.34%) 상승한 2070.36으로 출발한 후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 협상 진전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지연 가능성 등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되면서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별로는 외인 홀로 1777억원을 사들이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83억원과 788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67%) △비금속광물(2.13%) △기계(1.96%) △전기가스업(1.36%) △전기·전자(1.33%) 순으로 올랐다. 반면 △통신업(-2.22%) △섬유·의복(-1.50%) △철강·금속(-0.53%) △증권(-0.46%) △운수장비(-0.28%) 순으로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대장주’ 삼성전자가 1.76%로 강세를 보였고 △삼성바이오로직스(1.93%) △LG화학(0.58%) △한국전력(0.73%) △삼성물산(0.46%) 등이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가 -0.31%로 약세를 보였고 △POSCO(-1.16%) △SK텔레콤(-2.77%) △KB금융(-0.33%) △LG생활건강(-0.82%)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9포인트(0.44%) 상승한 686.33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날보다 2.75포인트(0.40%) 오른 686.09로 출발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25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인과 기관이 각각 35억원과 22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2.22%) △금속(2%) △일반전기전자(1.70%) △종이·목재(1.55%) △오락문화(1.43%) 순으로 강세였다. 반면 △디지털컨텐츠(-1.48%) △기술성장기업(-0.52%) △제약(-0.23%) △기타서비스(-0.14%) △유통(-0.13%) 순으로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CJ ENM(0.10%) △아난티(11.18%) △셀트리온제약(0.65%) △파라다이스(0.27%) △SK머티리얼즈(3.17%) 등이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54%) △신라젠(-1.65%) △바이로메드(-0.24%) △포스코켐텍(-1.30%) △메디톡스(-0.98%) 등이 내렸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원 내린 1116.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화섭 기자  seeooob@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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