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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2기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공식 출범···위촉식 개최

[매일일보 김천규 기자] 해양수산부는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위촉식’을 갖고, 총 15명의 감독관에 위촉장을 수여한다.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여객선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한 민간 현장점검단이다. 이들은 불시에 연안여객선에 탑승,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미비한 부분은 정부에 알려 개선토록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해수부는 지난달 17~28일까지 제2기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지원자를 모집, 면접과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해 활동자 중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5명과 함께 올해 말까지 국민안전감독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10명의 감독관 중 선박 시운전자와 건설안전 기술자, 기관사 및 항해사 자격증 보유자, 현직 여객선 승무원 등 선박안전 관련 업종 종사자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위촉식 이후부터 활동을 시작, 여객선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관련 자문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감독관으로서의 활동을 본격 수행한다.

최종욱 해수부 연안해운과장은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에 도서민, 현직 승무원, 선박 시운전자 등 다양한 경력자분들이 참여하는 만큼, 여객선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천규 기자  kck-1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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