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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제9회 미술상 수상자 발표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는 ‘제9회 서울디지털대 미술상’ 수상자를 9일 발표했다.

서울디지털대 미술상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 지원해 창조적 예술활동을 고무함과 동시에 한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0년 제정된 상이다.

특히 올해에는 약 200명의 지원자가 응모했으며 이중 서울디지털대 미술상 1명, 우수작가상 2명 등 총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사는 결과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심사위원을 구성했으며 예선 포트폴리오 심사의 경우 최지아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사, 본선심사는 안소연 미술비평가가 맡아 작품의 참신한 발상과 표현의 완성도 등을 평가했다.

수상작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서구 소재 서울디지털대 갤러에서 전시된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국내 최초로 사이버대학에서 유일하게 회화과를 개설하고 있으며 디지털 글로벌 시대의 다양하고 동시대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국내외 우수한 대학원 진학·예술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유정현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학과장 교수는 “서울디지털대 미술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장르의 열정적인 지원자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며 “심사는 앞으로의 작가적 역량에 비중을 두고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미래의 예술문화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들의 의미있는 경쟁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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