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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산업부 '에너지국제공동연구사업'에 선정

[매일일보 오정환 기자]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달원) 공과대학 건축공학전공 김준태 교수(사진) 연구팀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하는 2018년도 '에너지국제공동연구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총 33억3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해당 연구과제는 ‘BIPVT 히트펌프 시스템이 연계된 스마트 그리드 기술개발’로, 건물에 필요한 열원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경량형 공기식 BIPVT (Building-Integrated PV-Thermal; 건물일체형 태양광?열 복합) 컬렉터와 이를 통합한 히트펌프 시스템을 개발하고 전력 계통과 연계하는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공주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국내 중소기업인 ㈜이너지테크놀러지와 ㈜비온시이노베이터, 그리고 해외기관으로 캐나다 국립에너지연구소인 CanmetENERGY가 참여한다.

금번에 협약이 체결된 사업은 청정에너지 R&D 확대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체인 ‘미션 이노베이션(Mission Innovation)’의 스마트 그리드 분야에서 기술선진국과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선진기술을 조기에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2014년~2018년에 수행한 에너지국제공동연구사업으로 모듈러 방식의 공기식 건물일체형 태양광열(BIPVT) 시스템 개발 사업이 우수한 성과로 종료된 이후, BIPVT 기술과 연계된 후속사업으로서도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오정환 기자  jhoh58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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