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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케팅학회 산학포럼 및 제26회 마케팅프론티어 대상 선정
김상용 한국마케팅학회 회장 겸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매일일보 조용국 기자] 한국마케팅학회(회장 김상용,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650여명의 교수회원들의 의견을 수렴, 제26회 마케팅프론티어 대상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올해로 26번째 해를 맞은, 학자들이 선정하는 전통과 권위의마케팅프론티어대상은 기업의우수마케팅 사례들을 발굴하고, 마케팅교육현장에 전파하여 산학협동을 모색함과 동시에 국가차원의 마케팅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마케팅학회는 지난 25년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마케팅기업이나 브랜드를 선정하였으며, 지난해에는 현대자동차, KGC인삼공사, 동원시스템즈 등이 수상했다.

올해 2019년 제 26회 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은 엘앤피코스메틱, 우미건설, 한샘이 그 영광을 잇는다.

엘앤피코스메틱의 경우 메디힐 브랜드로 대표되는 마스크팩 시장을 창출, BTS와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하면서, 미, 중, 일, 남미 등 글로벌시장으로 넓혀 간점이 마케팅 프론티어 정신에 귀감이 된다.

우미건설은 36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소비자중심의 정직한마케팅으로 새로운 건축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기업이 지배적인‘Top 10아파트브랜드’에서 유일하게 중견건설사로서 꾸준히자리를지켜오는등 브랜드관리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샘은 글로벌기업 이케아가 촉발한 소비자트렌드 및 시장판도의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변화하는 주거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을 개발, 상생구조의 유통망확대를 통해 국내시장 1위의 경쟁력과 고객만족수준을 높인점이 돋보인다.

제26회 마케팅프론티어대상 시상식은 오는9일 오후 4시 고려대학교LG-POSCO경영관에서 학계와 산업계의 협업과 상호발전을 위한 토론의 자리인 ‘한국마케팅학회 산학포럼’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용국 기자  001first@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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