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기술사관육성사업 인성·전공프로그램 수료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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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기술사관육성사업 인성·전공프로그램 수료식 실시
  • 복현명 기자
  • 승인 2018.12.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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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가 2018년 기술사관육성사업 인성·전공프로그램 수료식을 실시했다. 사진=삼육보건대.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 21일 삼육보건대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2018년 기술사관육성사업 인성·전공프로그램 수료식을 실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박용민 사업단장과 정원수 실무교수 등 32명의 수료학생들이 참석했다.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와 은평메디텍고등학교 학생들로 이뤄진 기술사관 학생들은 고등학교 2년 과정을 거쳐 삼육보건대에서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인성·전공프로그램을 이수하고 내년 3월 삼육보건대에 입학하게 된다.

박용민 삼육보건대 기술사관육성사업 사업단장은 “삼육보건대 의료정보과는 4차 산업과 융합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학과”라며 “16주간의 교육을 통해 여러분들은 의료정보과 전공에 대해 정확히 배우고 이해했을 것이며 앞으로의 꿈을 위해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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