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오리온그룹이 2019년 1월 1일부로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한국 법인 및 해외 자회사의 실적 호조에 따라, 특별한 변동 없이 소폭의 인사만 단행됐다.
<한국 법인>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신호정 △영업1부문장 김기태 △연구소 글로벌지원팀장 정호영 △CSR실천부문장 정재훈 <중국 법인>
◇승진 △AGRO부문장 권혁용
<베트남 법인>
◇승진 △영업부문장 최경석
<중국 법인>
◇위촉변경 상무 △생산부문장 이성수 △랑방공장장 임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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