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강남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부터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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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강남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부터 감사패 수여
  • 복현명 기자
  • 승인 2018.12.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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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오른쪽)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이사가 강남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관계자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서종예.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가 지난 18일 역삼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강남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감사의 날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강남구는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함께 강남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인 ‘나래꿈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남구 진로교육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한 체험처, 멘토, 봉사자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특히 서종예는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실용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캠프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형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이사는 “서종예는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을 위한 진로체험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이 진로선택에 대한 많은 조언과 강의를 들으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다”며 “서종예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을 위한 진로체험캠프 운영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종예는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매달 공연제작, 연기, 방송영화, 방송구성예능작가, 방송MC호스트, 패션, 뷰티, 디자인, 모델, 무용(스트릿댄스·방송댄스), 실용음악, 애완동물, 글로벌외식계열 등 다양한 전공의 진로체험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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