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디딤, 취약계층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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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디딤, 취약계층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8.12.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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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이행복한지역재단 통해 1500만 원의 장학금 기부
사진=디딤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외식 전문기업 디딤이 인천 남동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 청소년을 위해 디딤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디딤이 2014년부터 남동이행복한지역재단과 함께 매년 진행하고 있는 디딤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디딤은 남동이행복한지역재단을 통해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꿈을 향해 자기계발을 실천하고 있는 40명의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디딤은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만큼 지역민들의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지원 외에도 논현고잔동 행복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사랑의 김장나눔’을 실시하는 한편 홀몸어르신 20가정에 겨울 이불 전달하고 가스자동차단기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나눔을 함께하기 위해 착한 가게 가입 협약을 맺고 매달 3만 원의 기부금을 각 매장의 이름으로 기부하고 있다. 

디딤 관계자는 “외식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되돌려주기 위해 지역민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도움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딤은 현재 백제원·도쿄하나·한라담·풀사이드228 등의 직영 브랜드와 마포갈매기·미술관·고래식당·고래감자탕·연안식당·차돌6키로·레드문 등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외식기업으로는 세 번째로 코스닥 상장기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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