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김성혜, 조승국 이사장이 14일, 김광철 군수를 예방하고 불우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3천3백만 원 상당의 연탄 15,500장과 난방유 2만139L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백미와 연탄은 250장씩 62가구에, 난방등유는 200L씩 115가구의 불우이웃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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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김성혜, 조승국 이사장이 14일, 김광철 군수를 예방하고 불우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3천3백만 원 상당의 연탄 15,500장과 난방유 2만139L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백미와 연탄은 250장씩 62가구에, 난방등유는 200L씩 115가구의 불우이웃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