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 아모레퍼시픽 “여성 암 환자들과 지역에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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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 아모레퍼시픽 “여성 암 환자들과 지역에 희망을”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8.12.17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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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100여 명의 봉사자들이 지난 5일 용산 인근 6개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국내외 ‘아시안 뷰티’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아모레 카운셀러의 재능 나눔 활동으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를 겪는 여성 암 환자들에게 메이크업·피부 관리·헤어 연출법 등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되찾고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고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08년에 시작된 이 캠페인은 방문판매 경로의 아모레 카운슬러, 아모레퍼시픽 교육 강사가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여성 암 환자들을 위한 ‘진정한 미의 전도사’로 활동한다. 이들은 참여자들에게 메이크업과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환자들이 캠페인에서 배운 것을 일상으로 돌아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에 참가한 모든 환자에게 특별 구성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를 제공한다.

2011년에는 중국, 2015년에는 베트남, 지난해에는 싱가포르·홍콩·대만, 올해는 태국으로 확대하고 올 상·하반기 캠페인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개 국가 및 지역에서 1만 5000여 명의 여성 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은 특별한 하루가 필요한 여성 암 환자를 위해 사연 접수를 받아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단이 직접 환자의 자택이나 병실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연중 운영 중이다.

연말을 맞아서는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100여 명의 봉사자들이 지난 5일 용산 인근 6개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CJ CGV·HDC신라면세점·삼일회계법인·숙명여자대학교 직원들이 참여했다.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먼저 용산역 광장에 집결해 각 기업과 기관에서 준비한 학용품·생활용품·간식 등으로 아이들에게 전할 선물을 포장했다. 산타 복장을 준비한 봉사자들은 인근의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준비한 선물을 전하는 등 마음을 서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용산에 위치한 기업과 기관, 학교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동반 성장을 위해 지난 3월 ‘용산드래곤즈’ 모임을 결성한 후 세 번째 활동으로, 앞서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 버스’ 봉사 활동을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을 위한 협력적 사회공헌 활동 모델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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