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 남양유업, 진정성과 소신 행보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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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 남양유업, 진정성과 소신 행보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8.12.17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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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분유 임신육아교실·난치성 뇌전증 환아 위한 남양 케토니아 개발 등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남양유업[003920]은 신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 경영진, 임직원, 일반 명예위원 등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 ‘남양유업 CSR 위원회’를 구축하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향한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남양분유 임신육아교실 행사사진. 사진=남양유업 제공.

47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양분유 임신육아교실’의 시초는 1971년 ‘전국 우량아 선발대회’로 아기들의 건강과 체격 향상을 위해 마련된 사회 공헌활동이었다. 1983년에는 출산을 앞둔 예비 산모들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남양분유 임신육아교실로 발전해 35년간 전국에서 총 8000회 이상 개최됐고, 265만 명이 넘는 임산부가 참여한 남양유업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는 소통형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써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와 전문 MC를 발탁해 예비 산모와 즉문 즉답하는 소통형 임신 출산 토크쇼를 도입했다. 또 행사 시작 전 비상대피 교육을 통해 예비 산모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상업적인 강제 제품 홍보를 없애는 등 산모의 불만사항을 개선했다. 클래식하고 차분한 공연 위주에서 벗어나 풍선쇼·마술·재즈 공연 등 산모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문화체험 프로그램들을 확대했다.

남양 케토니아 연구 모습. 사진=남양유업 제공.

또 남양유업은 불확실한 시장규모와 저조한 매출, 막대한 연구비와 설비투자비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난치성 뇌전증 환아를 위해 2002년 세계 최초 액상형 케톤 생성식 ‘남양 케토니아’를 개발한 이후 16년간 누적 106만 개(180㎖ 기준)를 생산해 특수의료 용도식품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미숙아나 저체중아를 위한 ‘미숙아 분유’, 유당과 유단백을 소화하기 힘든 아기를 위한 ‘임페리얼드림 XO 알레기’, 장이 불편해 묽은 변을 보는 아기를 위한 ‘임페리얼드림 XO 닥터’ 등의 특수분유를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2010년 10월에는 형편이 어려운 환아들이 남양 케토니아를 무상 공급받을 수 있도록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협약식을 체결해 8년째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남양유업 전국대리점협의회 소속 대리점주와 남양유업 본사 임직원 50여 명과 함께 사랑 나눔 연탄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지역뿐 아니라 세종시 등 전국 주요 지역 사업장을 중심으로 매년 2만장 이상의 연탄 나눔을 목표로 지역 사회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2010년 5월에는 국제 구호 개발 NGO인 월드휴먼브릿지와 ‘모아사랑(산모아 아기사랑)’ 지원 협약식을 맺고 9년째 매년 모아사랑 태교 음악회’를 열고 취약계층 산모 2000여 명에게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오고 있다. ‘모아사랑’ 프로젝트는 장애인·탈북자·미혼모·저소득 가정 등 경제적으로 출산 준비가 어려운 사회 취약 계층 산모들을 위해 출산 용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남양유업 분유·젖병·배냇저고리·가제수건 등 임신과 출산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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