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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고양이, AK&기흥 입점…첫 중대형 멀티 브랜드 매장
못된고양이 AK기흥점. 사진=못된고양이 제공.

[매일일보 안지예 기자]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14일 AK&기흥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연 매장은 못된고양이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중대형 매장으로, 못된고양이와 키즈카니발, 아이기어 세 가지 브랜드가 합쳐진 약 50평 규모의 멀티 브랜드 스토어다.

AK&기흥의 주요 예상 방문층은 주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못된고양이는 이들의 편의성을 위해 매장과 동선을 넓게 구성하고 브랜드별로 구역을 나눠 각 브랜드의 집중도를 높였다.

AK&기흥 1층 에스컬레이터 옆에 위치해 있으며 계절과 점포 위치에 대한 특성을 고려해 목도리, 장갑 등 패션 섬유 제품들과 최근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는 귀 쫑긋 모자, 파스텔 실핀 등의 인기 액세서리 제품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못된고양이 AK&기흥점은 오픈 기념으로 1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귀마개 또는 양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못된고양이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매장 형태로, 새로운 유통 모델에 대한 개발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라며 “못된고양이는 유통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매장 형태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못된고양이 AK&기흥점은 AK&홍대에 이은 NSC형 쇼핑몰 방식의 점포로, AK수원점과 AK&홍대에 이은 3번째 AK 플라자 입점 매장이다.

안지예 기자  ahnjy@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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