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칸타타 용인포은아트홀 공연 ‘후원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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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칸타타 용인포은아트홀 공연 ‘후원의 밤’ 개최
  • 강세근 기자
  • 승인 2018.12.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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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를 통해 미소 짓고 함께 기뻐했던 순간들을 서로 공유
크리스마스칸타타 ‘후원의 밤’ 개최 (사진=그라시아스합창단)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그라시아스합창단 후원회 경기지부는 2018 크리스마스칸타타 ‘후원의 밤’으로 크리스마스 칸타타 후원인들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50여 명의 후원자와 수혜자가 6일 한자리에 모여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용인포은아트홀 공연으로 다문화가족, 군장병, 새터민, 학생, 유공자 등 2천 명이 넘는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이웃들이 후원자들의 후원에 의해 관람지원을 받았다. 

행사는 그라시아스합창단 후원회 경기지부 변현태 회장의 인사말과 후원회 소개의 시간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크리스마스칸타타 포은아트홀 공연영상을 함께했으며, 칸타타를 통해 미소 짓고 함께 기뻐했던 순간들을 공유하면서 칸타타를 관람했던 감동을 다시금 맛보았다.

이어 후원자에 대한 감사패와 감사장 전달식이 있었으며, 경기다문화사랑연합, 경기중등교장협의회 등에서 후원회에 감사장을 전달하고, 라온건설, 피엘코스메틱, ㈜에이블리 등 후원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김성환 그라시아스 합창단 경기지부 고문은 “크리스마스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데 그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면 더욱 뜻깊은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로마의 압제 속에서 메시아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아기예수의 탄생으로 희망을 찾았듯이,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통해 잃어버린 사랑을 회복하고 가족 간의 ‘연합’의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8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12월 23일까지 계속 전국투어공연 중에 있으며, 이번 후원의 밤을 통해 매년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후원과 자선공연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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