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신임 보건소장에 양오승 씨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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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임 보건소장에 양오승 씨 임용
  • 백중현 기자
  • 승인 2018.11.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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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백중현 기자]강남구 신임 보건소장에 양오승(58세)전 동작구 의무사무관이 임용됐다.

신임 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

신임 양 보건소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사, 연세산부인과의원 원장과 연세모아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 보건소장으로 임용되기 전까지 동작구 보건소 의무사무관으로 재직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공공 보건 의료서비스 영역에서도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며 “성공적인 정책 수행을 위해 실무경험과 리더십을 고루 겸비한 전문가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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