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스마트팩토리서 정부 ‘창업 활성화’ 토론회 실시
상태바
건국대, 스마트팩토리서 정부 ‘창업 활성화’ 토론회 실시
  • 복현명 기자
  • 승인 2018.11.14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상기(오른쪽) 건국대학교 총장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홍종학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에게 건국대의 오픈형 학습공간인 ‘프라임라운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기획재정부·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3일 건국대 신공학관 학생 창의 공간인 ‘스마트팩토리’에서 기술혁신형 창업 관련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창업 시제품 제작현장을 둘러보고 창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을 만나 창업 과정의 불편함 등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통신부 장관, 홍종학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 등 관련 기관 관계자와 민상기 건국대 총장, 최봉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장, 이봉학 반달소프트 대표(건국대 컴퓨터공학 11학번) 등 학생·시니어 창업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김 부총리와 홍 장관, 유 장관 등은 민상기 총장의 안내로 건국대가 신공학관에 구축한 오픈형 학습공간인 ‘프라임라운지’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드는 ‘스마트팩토리’를 둘러봤다.

민 총장은 “건국대는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학생 창의 공간인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미래형 교육과정인 드림학기제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창업 로드맵을 제시하고 학과간 장벽을 없애 혁신성장을 이끌 스타트업 인재들을 더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기술혁신형 창업 활성화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주제로 학생·시니어·세대융합 창업 등 기술혁신형 창업 활성화와 이를 위한 기관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