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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누간 자매, LPGA 투어 블루 베이 2R 나란히 1, 2위동생 에리야 선두, 언니 모리야 2위
최운정, 2언더파 142타 단독 5위
에리야 주타누간. 사진= 연합뉴스.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LPGA 투어 블루 베이 2라운드에서 주타누간 자매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동생 에리야 주타누간은 8일 중국 하이난성 링수이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버디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주타누간은 공동 2위권에 4타 차로 앞선 채 경기를 마쳤다. 주타누간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가장 먼저 시즌 4승 고지를 밟는다.

주타누간은 지난 5월 킹스밀 챔피언십을 비롯해 6월 US오픈, 7월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언니 모리야 주타누간은 3언더파 141타로 재미교포 제니퍼 송, 가비 로페스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최운정이 2언더파 142타로 단독 5위, 2015년 이 대회 우승자 김세영이 이븐파 144타로 공동 9위를 달리고 있다. 박성현은 1오버파 145타로 공동 12위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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