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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피어(pier)59,니트 예술 ‘ 룸 오브 플러쉬미어’ 전시회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따스한 소재의 ‘니트’와 예술이 만나 도예, 가구, 페인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전시 ‘룸 오브 플러쉬미어(room of PLUSH'MERE)’가 화제다.

차가운 바람이 시작되면 찾게 되는 ‘니트 아이템’는 따뜻하고 포근한 무드 연출을 위한 패션 및 인테리어에 필수적인 소재이다.

룸 오브 플러쉬미어 <이미지 출처: 어게인(APagain)>

이번 전시는 니트 디자인의 확장을 모색해온 캐시미어 니트 브랜드 ‘플러쉬미어’와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플랫폼 ‘어게인(APagain)’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전으로 다가오는 11월 16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피어(pier)59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성수동이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핫플레이스로 거듭난 만큼 성수동을 찾은 사람들에게 ‘룸 오브 플러쉬미어(room of PLUSH'MERE)’ 전시회는 필수 코스로 눈길을 끌고있다.

룸 오브 플러쉬미어 <이미지 출처: 어게인(APagain)>

특히, 이번 전시는 2015년 공예트렌드페어 올해의 작가상 장관상을 받은 도예가 권진희를 비롯해 지난해 ‘구호’와 협업하는 등 최근 광고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가구 디자이너 ‘함도하’, 제일모직 한섬 등 패션 브랜드 상품기획자 출신의 아트 페인팅을 선보이는 정재인, 볼보 자동차 등과 협업한 이정은, 뉴욕에서 활동한 유명 주얼리 디자이너 ‘박지혜’ 등 5명이 참석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룸 오브 플러쉬미어 <이미지 출처: 어게인(APagain)>

이번 전시를 주최한  ‘어게인(APagain)’은 “피어(pier)59”를 기반으로 아티스트, 콘텐츠, 브랜드, 기술 및 여러 네트워크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아이디어, 관심사 및 기회에 따라 새로운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플랫폼이다.

 

김종혁 기자  k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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