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사/용인=뉴시스】20일 오전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앞에서 열린 '삼성반도체 백혈병 발병 진상규명과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중 삼성 반도체 총무부 직원이 '뉴시스 객원기자'를 사칭하며 사진 채증을 하자 시민단체 회원들이 정확한 신분을 밝히라며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강종민기자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매일일보 webmaster@sisaseoul.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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