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판길, 자전거 큰일나요. 서울의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져 한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는 19일 오전 여의도역 인도에 살얼음이 얼어 붙은 가운데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고 있다.▲ 서울의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져 한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는 19일 오전 여의도역 인도를 지나는 한 행인이 두터운 방한복을 착용한 채 이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매일일보 webmaster@sisaseoul.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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