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아이러브건강보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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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아이러브건강보험’ 인기
  • PR 기자
  • 승인 2018.10.2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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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허혈심장질환진단 최대 100세까지 보장
사진=DB손해보험

[매일일보 PR 기자] DB손해보험의 아이러브건강보험이 넓은 보장범위와 가입연령으로 자녀보험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아이러브건강보험은 태아부터 최대 30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출생 전부터 성인 이후 최대 100세까지 폭넓은 위험을 보장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가장 먼저 보장 범위가 눈에 띄게 넓어졌다. 중대한 질병인 뇌와 심장관련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 뇌혈관질환진단비 및 허혈심장질환진단비를 최대 30세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최소 50% 이상의 후유장해시에만 보장 받을 수 있던 질병후유장해를 3% 이상시부터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대폭 확대했다.

치아 보장도 신담보 추가를 통하여 강화했다. 기존 상품은 치아 보장을 보철치료와 보존치료 등 직접적인 치료 행위를 연간 3개한도로 보장했다면 아이러브건강보험은 보철 및 보존치료시 보장 치아를 무제한으로 확대했고 스케일링과 파노라마 촬영시에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담보를 신규 탑재했다.

또 유아 및 청소년시기에 필요 보장인 척추측만증수술비, 사시수술비, 안과∙이비인후과질환수술비 및 특정법정감염병진단비 등을 신규 추가해 상품의 보장영역을 한층 넓힌 것으로 평가된다. 보험료 납입이 부담되는 고객은 복층설계 및 예약가입제도를 활용하면 보장 기간과 보장개시일 등의 조정을 통하여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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