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프라텍(주)·㈜영진종합물류·칠곡군 새마을회, 기탁
[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동명상공인협의회 백억현 회장은 지난 17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영진종합물류 김태성 대표이사 300백만원, 삼보프라텍(주) 이석우 대표이사 200백만원, 지난 19일 2018년 칠곡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행사장에 윤기한 회장이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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