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종속회사인 한국투자증권 홍콩 현지법인이 운영자금 4533억6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국금융지주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 홍콩 현지법인 사업 확장을 위한 주주배정 유상증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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