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부산시 발행 ‘항도부산’ 등재지로 선정
상태바
한국연구재단, 부산시 발행 ‘항도부산’ 등재지로 선정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10.19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의 역사와 문화의 변화·발전상을 밝힌 논문과 부산지역사 관련자료 소개
[매일일보 김지현 기자] 부산시는 시가 발간하는 학술지 ‘항도부산’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 학술지의 관리체계를 확보해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고 국내 우수학술지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학술지 등재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항도부산’은 2016년도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지’로 승격되었다. 

‘항도부산’은 부산의 역사∙문화∙사회 등에 대한 체계적 연구를 통해 부산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1962년에 창간되어 2016년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부터 학술지 발간 횟수를 연 2회(2월, 8월)로 증대하는 등 학술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은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원문을 공개하고 있어, 연구자와 시민 등이 손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