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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창업 공간 ‘허그 셰어하우스’ 3호점 개소함께일하는재단-주택도시보증공사, 셰어하우스 개소식 개최
사진=함께일하는재단 제공

[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함께일하는재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15일 허그(HUG) 셰어하우스 3호점(신촌점)에서 개소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허그 셰어하우스는 청년 소셜하우징사업의 일환으로 주거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취업진단 컨설팅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현재 허그 셰어하우스 1호점(답십리점)에는 30명, 2호점(안양점)에는 8명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후원하고 함께일하는재단과 만인의꿈이 운영하는 허그 셰어하우스 신촌점은 청년들에게 적정 가격의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도시재생 분야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해 청년과 지역의 상생을 실현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흥렬 HUG 수도권지역본부장과 송월주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입주자 등 1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테이프 컷팅과 현판식, 셰어하우스 투어 등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은 “허그 셰어하우스 신촌점은 청년들의 주거환경 향상과 주거복지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도시재생 전문 인력에게 창업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아량 기자  tolerance@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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