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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민·관 합동 ‘개인정보 청소하는 날’ 캠페인 벌여휴면계정 정비 등 개인정보 보호 활동 다짐하는 민관 협약 체결
‘개인정보 청소하는 날’ 캠페인 안내 포스터.<행정안전부 제공>

[매일일보 김천규 기자]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기업이 합동으로 ‘개인정보 청소하는 날’ 캠페인을 벌이고 업무 협약도 체결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일환으로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와 민간사업자 등 10개 기관이 함께 개인정보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행안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을 비롯, 대한병원협회, 한국여행업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 사업자단체 대표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개인정보보호 책임자(CPO)가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참여기관의 임직원과 함께 휴면계정 조회·탈퇴 등 개인정보 정비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일반 국민에게 배포하는 가두홍보 행사를 광화문 인근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정부와 기업, 국민이 개인정보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규 기자  kck-1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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