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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비즈니스북스,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출간인생도 수입도 극적으로 바뀌는 마법의 말하기 습관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을 출간했다.

주위를 둘러보면 같은 상황, 같은 조건에서도 늘 일이 잘 풀리고 돈이 모여들며 세상이 그의 편인 것처럼 운 좋은 일만 일어나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늘 되는 일이 없고 인생이 꼬인다며 자신의 불운을 한탄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의 정반대의 삶을 과연 단순한 운으로 치부할 수 있을까.

중졸 학력의 흙수저 백수에서 일본 최고 부호의 자리에 오른 ‘자수성가의 아이콘’ 사이토 히토리는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로 ‘말버릇’을 꼽았다.

비즈니스북스가 출간한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표지

 말이 가진 강력한 힘을 일찍부터 깨달은 사이토 히토리는 ‘중학교 밖에 안 나온 내가 뭘 할 수 있겠어’가 아닌 ‘중학교 밖에 안 나와서 남들보다 7년이나 빨리 돈을 벌 수 있다’라고 늘 말함으로써 돈과 운을 부르는 삶의 태도를 완성했다.

그는 또한 부자가 되는 자신만의 원칙을 10명의 제자들에게 전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은 그 10명 제자 중의 한 명인 미야모토 마유미가 사이토 히토리에게서 배우고 몸소 실천한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말버릇의 비밀’을 정리한 내용을 담았다.

7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말버릇에 관한 사이토 히토리만의 사소하지만 특별한 가르침이 가득 담겨 있다. ‘행복하다’, ‘감사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행복하고 좋은 일만 일어나고 ‘짜증 나’, ‘재수 없어’ 같은 부정적인 말들을 달고 산다면 짜증나고 재수 없는 일들로만 가득하게 된다.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익숙한 이러한 사실을 머리로는 기억해도 왜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 걸까. 그 이유는 말이란 습관처럼 굳어진 것이라 스스로 무슨 말을 했는지 깨닫기 어렵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이유로 자기도 모르게 ‘불행언어’를 내뱉지 않는지 늘 의식하면서 일상의 모든 말을 ‘행복언어’로 바꿀 것을 제안한다.

원하는 바를 이루어지게 하는 주문의 말버릇, 감사할 일이 계속해서 생기게 되는 감사의 말버릇, 실패도 성공으로 바꾸는 역전의 말버릇, 좋은 일만 끌어들이는 행운의 말버릇, 사람의 마음을 얻는 칭찬의 말버릇과 돈이 저절로 들어오고 부자가 될 수 있게 하는 우주저금의 말버릇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말버릇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생생히 전달한다.

‘겨우 말버릇 하나 바꾼다고 인생이 달라지겠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말이 생각이 바꾸고 생각이 행동을 바꾸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변화하는 법이다. 실패를 부르는 말버릇에서 성공을 부르는 말버릇으로, 돈이 새는 말버릇에서 돈이 모이는 말버릇으로 가장 쉽고 가장 빠르게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켜보자.

 

김종혁 기자  k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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