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분양시장은 추석 연휴로 휴식기를 갖는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넷째 주에는 충북 괴산군 괴산읍 ‘괴산동부(국민임대)’ 114가구 청약이 전부다.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KCC스위첸’, 대구 동구 괴전동 ‘안심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등이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해모로’ 등 2곳에서 진행된다.
추석 연휴 이후 전국 유망단지 물량이 대거 공급될 예정이며 내주 부산 동래구 ‘동래래미안아이파크’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가을 분양시장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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