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NH투자증권은 20일 자회사 NH투자증권 홍콩 현지법인(NH Investment & Securities[H.K.] Ltd.)의 주식 1억2500만주를 1404억원에 현금 출자방식으로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NH투자증권 홍콩 현지법인 사업확장”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홍콩 현지법인이 기타자금 1404억원 조달을 위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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