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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파라과이 대사 접견소방차량, 장비, 기술 교류방안 논의…“협력 강화하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오른쪽)이 13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 주한 파라과이대사와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매일일보 김상진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 주한 파라과이 대사를 접견하고, 소방차량, 장비, 기술 교류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한국과 파라과이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앞으로 긴밀한 관계를 가진다면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며 “소방차량 지원, 파라과이 소방관 광주교육 등으로 인연을 맺게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소방본부는 재난,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대처 능력이 뛰어나다”며 “이번 교류에서 양국이 서로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 대사는 “광주시가 그동안 소방차량과 장비 기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장비, 기술 교류 등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파라과이에 소방펌프차·물탱크차·구급차 등 총 6대를 무상 지원하고 현지 교육으로 대형화재 진압 등에 도움을 준 바 있다. 또 2019년에도 8대 등을 추가 양여할 계획이다.

또 충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방한한 파라과이 소방대원들은 지난 1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광주소방학교에서 구급훈련과 화재진압훈련 등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zasx6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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