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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제2회 잇다마켓’ 연다15일 서울약령시 입구~한방진흥센터 300m 구간서 진행
동대문구가 지역 주민 등이 함께하는 ‘제2회 잇다마켓’을 연다. 지난 6월 열렸던 ‘제1회 잇다마켓’ 모습. 사진=동대문구 제공

[매일일보 송미연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 등이 함께하는 ‘제2회 잇다마켓’을 연다.

13일 구에 따르면 ‘잇다마켓’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및 제품 홍보를 도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6월 처음 열려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구는 제1회 잇다마켓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잇다마켓을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 형태의 상설장터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것이다.

이에 15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제2회 잇다마켓’을 운영한다. 행사구간은 제기동 서울약령시 입구부터 한방진흥센터까지 약 300m이다.

행사장은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작가체험존’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의 제품 등을 판매하는 ‘지역경제존’ △어린이용품 재활용장터인 ‘자원순환존’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키즈체험존’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한 ‘푸드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작가체험존에서는 아이를 키우며 틈틈이 한 뜨개질로 만든 가방을 판매하는 엄마 셀러, 힘든 이웃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돌을 판매하는 초등학생 셀러도 만나 볼 수 있다.

또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 무료로 체험이 가능한 액세서리‧도자기 만들기, 목공예, 풍선아트,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도 진행된다.

천정희 일자리창출과장은 “화창한 가을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잇다마켓에 방문해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프로그램을 즐기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잇다마켓을 우리 지역의 생산자와 주민을 하나로 잇는 주민소통화합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미연 기자  smy@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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