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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신시내티 전 5이닝 3실점 패전… 시즌 3패
2회 브랜던 딕슨에게 솔로포 내준 류현진. 사진= 연합뉴스.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류현진이 5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8피안타 3실점하며 2경기 연속 패전 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던져 8피안타(2피홈런) 3실점(3자책)을 내줬다.

다저스는 이날 신시내티에 1-3으로 패하며 류현진은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올 시즌 4승 3패, 평균자책점은 2.16에서 2.42로 올랐다.

류현진은 1회 1안타 1볼넷을 허용하며 위기에 놓였지만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2회 브랜든 딕슨에, 3회 스캇 쉐블러에게 솔로 홈런을 내주며 2이닝 연속으로 홈런을 내줬다.

4회 다시 무실점 피칭을 펼친 류현진은 5회 선두타자 스캇 쉐블러에 내야안타를 허용한 뒤 호세 페라자에 좌전 안타, 스쿠터 지넷에게 다시 적시타를 허용하며 추가 실점했다.

류현진은 6회초 타석에서 대타 체이스 어틀리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류현진은 LA 타임즈와 인터뷰에서 셰블러에게 맞은 홈런에 대해 “내 파트에서 몇 가지 실수가 있었다”고 자책했다.

다저스는 6회초 피더슨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더 이상의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신시내티에 연패를 당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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