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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추석선물] 백화점 상품본부장이 추천하는 추석 선물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이 꼽은 선물 TOP3 한우 굴비 배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추석 선물 고르기가 어렵다면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이 추천해주는 추석 선물에 주목해보자.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청정 자연이 선물한 건강한 맛 ‘산청 유기농 한우 세트’

산청 유기농 한우는 높은 일교차와 신선한 공기를 갖춘 경남 산청 차황면의 맑고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다. 소나무가 울창한 지리산 산기슭 초지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유기농 사료만을 먹고 자란 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고기의 풍미를 좌우하는 올레인산을 많이 함유해 감칠맛도 뛰어나다. 일반 우사보다 3배 이상 넓은 곳에서 스트레스 없이 자란 산청 유기농 한우는 면역력이 뛰어나 항생제와 합성 호르몬제, 성장 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건강하며, 12자리 생산 이력 표시로 철저하게 관리된다.

산청 유기농 한우를 생산하는 산청 청정골 축산영농조합법인에서는 직접 사료공장을 운영해 인증받기 까다롭기로 유명한 NON-GMO 농산물 사료를 사용한다.

유기농 볏짚과 청보리 등에 발효 유산균을 소의 성장 단계에 알맞게 배합해 만든 사료는 항생제 없이도 강한 면역력을 지닌 고품질의 유기농 한우를 생산할 수 있는 비결이다.

2007년부터 국내 최초로 유기농 한우 인증을 받은 산청 유기농 한우는 사료 공급과 축사, 도축장, 정육 가공 공장까지 전 과정이 HACCP 인증을 받았다.

신세계는 올 추석 깨끗한 우사에서 믿을 수 있는 사료만 먹고 자란 한우만을 엄선해 구성한 산청 유기농 한우 만복 48만원, 다복 37만원에 선보인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굴비의 참맛, 영광 법성포 굴비

예부터 굴비의 명산지로 소문난 영광 법성포에서는 올해도 통통하게 살이 오른 참조기가 깨끗한 칠산 바다에서 불어오는 하늬바람에 맛있게 건조됐다.

낮보다 습도가 높은 밤에는 어체의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면서 찰지고 단단한 참조기의 육질이 더 맛있게 숙성된다.

평균 기온 15도를 유지하는 영광 법성포는 굴비를 생산하는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췄을 뿐 아니라 입동 이후 유자망으로 어획해 살이 단단하고 기름진 최상급 참조기만을 선별해 최상급 굴비를 만든다.

굴비에 사용하는 소금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증받은 우수 천일염인 육형제 소금밭의 숙성된 천일염을 사용한다. 참조기 아가미와 어체에 소금을 뿌려 자연스럽게 간이 배게 하는 귀소금 섶간으로 간이 고소하고 짭조름한 것이 특징이다.

섶간과 굴비를 엮는 까다로운 작업은 위생적인 HACCP시설에서 10년 이상의 숙련자들이 책임지고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다.

올 추석 굴비의 명산지에서 정성스럽게 생산한 자연건조 마른굴비 만복(60만원), 다복(50만원), 오복(40만원), 수복(25만원)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천혜의 환경과 농부의 열정이 빚은 명품 배 성환 안양골 배

1906년부터 100년이 넘는 지금까지 명품 배를 생산해온 천안 성환 송덕리, 황토에 모래가 많이 섞여 배수가 잘 되는 완만한 구릉지에 강수량이 적당하고 홍수와 태풍의 피해가 적어 맛있는 배를 생산하는 천혜의 환경을 갖췄다.

1996년 20여명의 조합원이 출자해 만든 순수 농민 모임 안양골 영농조합은 토양과 수질 등을 모두 검증받은 엄격한 GAP 농법으로 매년 고른 품질의 최상품 신고배를 생산하고 있다.

안양골 영농조합에서는 크고 탐스러운 신고배를 얻기 위해 평균 3~4년 차의 가지만 이용한다. 관수도 지하 150m 암반수만을 사용하며, 매년 1회씩 심토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토양의 통기성을 높이는 심토파쇄 작업은 과수의 뿌리 발육을 촉진하는 원동력이다.

여기에 인산과 칼슘, 한약재를 섞어 자체 제작한 영양제를 투입해 잎의 광합성 작용을 돕고 더 맛있고 먹음직스러운 신고배를 수확한다. 성환 안양골 배는 재배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해 믿고 먹을 수 있는 명품 배를 만들고 있다.

신세계 직거래 산지인 성환 안양골 영농조합에서 당도 높은 배만을 엄선해 구성한 신세계 성환 배 세트(8만원)를 준비했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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