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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추석선물] 홈플러스 “추석선물세트 가격 낮추고 구색 늘리고”신선 구색 다양화, 건강세트 차별화 주력
홈플러스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1900여 종의 추석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올해 홈플러스가 마련한 추석선물세트는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구색을 강화한 농축수산물 신선세트와 그로서리 카테고리 매출 1위 건강기능식품세트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25일까지 추석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총 1900여 종의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 중 대형마트 이용고객 니즈가 높은 5만원 이하 선물세트는 전체의 91% 수준인 1700여종을 마련해 가격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대형마트 중 홈플러스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세트’와 최근 물가상승으로 위축됐던 농축수산물 세트 소비 확대에 일조하고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덜기위한 ‘실속·가성비 세트’를 마련했다.

올해는 신선 구색이 더욱 다양해졌다. 과일세트의 경우, 올 여름 폭염·태풍 영향으로 산지시세가 20~30% 상승하면서 고객들의 선물세트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가성비를 높인 혼합세트를 다양하게 구성해 선보인다.

정육세트의 경우 안정된 가격에 선물세트를 공급하기 위해 사전비축물량을 통해 세트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국내산부터 수입산까지 구색을 다양화해 선택폭을 넓혔다.

가성비를 자랑하는 수산세트도 주목할 만 하다. 홈플러스는 물가상승 폭이 작은 굴비·갈치· 전복 등 수산물 선물세트로 눈을 돌리는 고객들이 늘 것으로 예상, 지역 별미 수산물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홈플러스는 산지어민과 사전기획을 통한 국내산 수산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해 추석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홈플러스는 올해 건강세트 차별화에 주력했다.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는 지난해 홈플러스 추석선물세트 판매 당시 그로서리 카테고리 매출 1위를 달성할 만큼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선물세트 중 하나로, 지난해 매출 또한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이에 올해는 지난해(42종)보다 단독판매 상품 수를 늘려 총 56종의 건강기능식품을 마련했다.

올해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추석 선물세트도 주목할 만하다. 온라인 단독판매세트(30여종)를 비롯해 지난해 추석보다 취급상품 수를 140여종 이상 확대 마련했다. 참기름 세트·참치 세트·커피 세트 등 평소 온라인몰 고객 수요가 높은 매출 상위 상품들을 3만원 미만 합리적인 가격대 세트로 구성해 선보인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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