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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오늘 소환…회삿돈으로 자택경비 대납 의혹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6월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포토라인에 서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오늘 경찰에 소환 조사를 받는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2일 오후 2시 조 회장을 배임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서울 평창동 자택경비를 맡은 용역업체에 내야 할 비용을 한진그룹 계열사가 대신 지급하게 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일 서울 중구에 있는 정석기업 본사 사무실을 압수 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분석해왔다.

 

박주선 기자  js753@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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