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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인천공항, 몽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전해
지난 1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제14기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이 글로벌 자원봉사 출정식을 갖고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국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매일일보 이동욱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 14기가 지난 1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글로벌 자원봉사 출정식을 갖고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국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은 인천공항공사와 자회사·협력사·인천공항 상주기관·국적 항공사 임직원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봉사단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이뤠딩 아동센터와 인근의 빈곤지역을 찾아 게르(몽골 전통주택) 짓기 등 거주환경과 아동센터 교육시설 개선활동을 진행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봉사와 문화체험활동 등을 통해 현지 아동들과 소통하며 배움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몽골 해외봉사를 계기로 몽골과의 교류‧협력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2009년 글로벌 교육 사업을 시작한 이래 몽골 등 개발도상국에 무상교육을 제공해왔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몽골 민간항공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공항분야 상호협력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최민아 인천공항공사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공동체와 함께 발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욱 기자  dongcshot@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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