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 기업인 한섬은 다음달 6일까지 자사 여성복 브랜드 마인이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아카이브’ 라인 11개 모델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갤러리 형태로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한섬은 국내 사진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구본창 사진작가와 협업한 마인 아카이브 라인 비주얼 이미지를 포토존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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