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證, 美中 미디어산업 해외주식 강연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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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證, 美中 미디어산업 해외주식 강연회 실시
  • 이화섭 기자
  • 승인 2018.08.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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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매일일보 이화섭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29일 여의도 동화빌딩 6층에서 미국과 중국의 증시 및 미디어산업을 비교 분석해 투자가이드를 제시하는 ‘G2(미국·중국) 미디어산업 해외주식’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G2의 대결, 누가 더 셀까?’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 강연회 시리즈의 세 번째로 미국과 중국의 증시 및 미디어산업에 대한 전망 및 투자분석을 할 계획이다.

최광순 이베스트투자증권 Global 영업본부 본부장은 “최근 페이스북의 주가 하락 등으로 소위 FAANG(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의 재편이슈가 불거지는 시점에서 투자기회를 가늠하기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해외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국내 관심 있는 섹터를 중심으로 해외주식을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연회는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유료(입장료 2000원)로 진행되며 참여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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