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건설, 학세권·숲세권 갖춘 쌍문동 탑클래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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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건설, 학세권·숲세권 갖춘 쌍문동 탑클래스 분양
  • 이동욱 기자
  • 승인 2018.08.19 1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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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형 에어컨·빌트인 냉장고·6채널 CCTV 설치
수유역·덕성여대역 더블 역세권 갖춰 교통 편리
도봉구 쌍문동 ‘탑클래스’ 전경. 사진=대영건설 제공

[매일일보 이동욱 기자]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학세권·숲세권 입지가 돋보이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분양한다.

대영건설은 19일 ‘탑클래스’ 분양사무실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도봉구 쌍문동 448-7에 조성된다. 지상 5층, 전용면적 29㎡~53㎡, 2개동, 총 2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29㎡ 12가구 △45㎡ 8가구 △53㎡ 4가구 등 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각 가구마다 천정형 에어컨·빌트인 냉장고·한솔홈데코[025750] 강마루·영림 창호 등이 시공됐다.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바닥 슬라브와 바닥 차음재를 시공했으며, 입주민 안전을 위해 6채널 CCTV도 적용됐다.

교통편으로는 지하철 4호선 수유(강북구청)역과 우이신설경전철 덕성여대역 더블 역세권을 갖췄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강남, 용산, 종로 등 주요 업무지구로 접근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CGV(수유점), 수유 먹자골목, 도봉구민회관 등이 있다. 쌍문1동 주민센터, 숭미파출소, 한일병원 등 관공서와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학군으로는 쌍문초, 숭미초, 효문중·고, 덕성여대가 도보권에 있다.

북한산이 가까워 녹지시설이 풍부하고 우이천 산책로와 32만8018㎡ 규모의 쌍문근린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탑클래스 분양사무소는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448-7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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