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30~40대 직장인들과 '호프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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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30~40대 직장인들과 '호프 타임'
  • 김천규 기자
  • 승인 2018.08.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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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사진 오른쪽) 서울시장이 박상기(왼쪽) 법무부장관과 16일 오후 2시 서울하우징랩에서 열린 ‘집합건물법 개정을 위한 현장 정책간담회’에 참석, 관련단체 및 시민단체 등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서울시 제공>

[매일일보 김천규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북구 삼양동의 한 치킨집에서 30~40대 직장인 10여 명과 '호프 타임'을 갖는다. 인근 은행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다.

박 시장은 이들과 비강북권에서 강북권으로 출·퇴근하며 직접 느낀 강북 개선사항과 30~40대 직장인으로 겪고 있는 육아, 교육, 주거 등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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