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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몽골내 대학과 교류 협력 체결
한태식(왼쪽) 동국대학교 총장이 몽골생명과학대를 방문해 각 대학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한태식 동국대학교 총장이 지난달 23일~27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몽골대학들과 교류·협력을 논의했다.

한 총장은 한국과 몽골 간 학술교류·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확대 강화하는 일환으로 △주몽골한국대사관 △몽골국립대 △몽골생명과학대 등을 방문했다.

먼저 지난달 24일 주몽골한국대사관과 한-몽골 교류 우호를 다짐하고 ODA 사업을 활용한 교육분야의 교류·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몽골지리생태연구센터와는 연구 협력 아젠다에 대해 논의했다.

25일에는 몽골국립대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확대, 공동연구분야, 바이오분야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류협력에 대한 시간을 가졌으며 몽골생명과학대와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양 대학은 대학전체와 학생교류협정, 복수학위 프로그램, 사막화 방지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등 전반적인 학술교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몽골 정부로부터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강호덕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를 필두로 몽골의 사막화 방지에 대한 연구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어 한태식 총장은 몽골에서 가장 큰 규모의 라마 불교 사원인 간단사를 방문해 한국과 몽골의 우호증진, 불교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동국대 관계자는 “한 총장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동국대는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대학과 교류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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