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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이어 이번에는 에쿠스 화재
9일 새벽 경북 상주시 25번 국도에서 에쿠스 승용차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최근 BMW 차량에서 연이은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에는 에쿠스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전 1시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 에쿠스 승용차에 갑자기 불이 나 조수석에 타고 있던 1명이 숨지고 운전자 A(57)씨는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차 5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화재가 발생하면서 차량 안에 있던 블랙박스가 불에 타 그 경위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사망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주행 중인 승용차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상황이다.

성희헌 기자  hhsung@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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