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아주좋은꿈터, ‘찾아가는 드림서치 프로그램’ 운영
상태바
아주그룹 아주좋은꿈터, ‘찾아가는 드림서치 프로그램’ 운영
  • 나기호 기자
  • 승인 2018.08.09 0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 교육프로그램 지원
지난 7월 서울시 동대문구 관내 방과후교실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드림서치 프로그램-직업체험’에서 전문강사가 푸드스타일리스트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아주그룹 제공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아주그룹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지난해 8월 ‘아주 좋은 꿈터’ 개관 이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를 마치고,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드림서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드림서치 프로그램'은 매월 외부 전문강사가 관내 학교나 복지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아이들에게 스스로 삶의 의미를 되찾고 미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아주복지재단 만의 차별화된 교육지원 사회공헌이다.

아주복지재단은 ‘자아인식과 진로탐색, 직업체험’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아동기에 진로탐색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저소득 계층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한편,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다각도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 지난달 진행된 ‘푸드스타일리스트 직업체험’에 참가한 아이들이 해당직업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고, 지역의 다른 기관과 학교로부터 많은 참여기회 확대 요청을 받고 있다고 아주복지재단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아주 좋은 꿈터’ 내에 조성한 ‘작은 도서관’에서는 올해 12월까지 자녀교육과 진로지도, 인문학 교육, 팝업북 만들기, 동화구연 등 초·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를 비롯해, 초등학생, 관내 어린이집 등 수혜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동대문구 지역내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진행한 결과, 많은 아이들이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거나 비속어, 욕설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 및 공격성을 표출하는 등의 특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복지재단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전문강사와 함께 참가신청 단체를 직접 찾아가 부정적인 감정을 적절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분노조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잘못된 언어습관으로 언어폭력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언어순화프로그램, 인성근력을 기르는 인성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노미라 아주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스스로의 삶을 개척할 수 있는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적절한 교육기회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아주복지재단은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 지역주민을 위한 꿈찾기교육, 인성교육, 자녀교육, 진로지도뿐만 아니라, 학습현장을 직접 찾아가 수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교육 신청접수는 ‘아주 좋은 꿈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