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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대림산업, 새로운 주거문화 제시 ‘e편한세상’2000년 국내업계 첫 브랜드아파트 출시
주거 가치 높여주는 신평면 ‘D.House’
'e편한세상 영천' 투시도. 사진=대림산업 제공

[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대림산업은 2000년 1월 국내 건설사로서는 처음으로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을 출시했다.

이후 브랜드 강화기인 2003년부터는 친환경과 건강에 초점을 맞춰 입주고객을 위한 오렌지서비스가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2004년 ‘e편한세상 에코프로젝트’ 브랜드를 만들어 디자인 차별성을 다져나갔다.

2007년부터 첫 적용된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는 아파트 내 일부 건물에만 적용됐으나 이후 아파트 전체로 확대해 2010년 냉난방 에너지 50% 절감형 아파트를 처음 선보였다. 같은해 업계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1등급 인증도 받았다. 2009년에 발표한 ‘진심이 짓는다’ 광고는 품질과 실용성을 갖춘 e편한세상의 진심이라는 화두로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2년 8월부터는 e편한세상이 디자인과 기술에 중점을 둔 재정립기로 신규 BI(Brand Identity)를 발표했다.

최고급 아파트와 주상복합, 아파트 등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ACRO)’도 1998년 출시 이후 2013년 신규 BI 적용을 통해 탈바꿈했다.

재정립기 동안 e편한세상 커뮤니티, 견본주택 디자인 가이드라인 및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대림산업은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 ‘e편한세상 2.0’을 선보였다. 실용성과 디테일에 좀 더 집중해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에 힘을 쏟았다.

e편한세상 2.0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설계를 통한 단열기술 △거실과 주방에 일반기준의 2배에 달하는 바닥차음재를 적용하는 차음기술 △일자형 LDK를 통한 구조설계기술 △기둥배열방식 변화를 통한 넓은 주차공간 등 9가지에 달하는 특화상품에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 개발이 접목된 상품콘텐츠를 적용시켰다.

대림산업은 가족의 일상생활을 평면에 담은 ‘D.House’를 2016년 2월 발표했다. D.House는 가족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하게 수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베이(Bay) 중심의 획일화된 기존 평면스타일에서 탈피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기 위해 세련된 베이 프리(Bay free) 구조프레임에 공간 가변성을 높였다.

D.House는 같은 평형에서도 다양한 내부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가족 수, 가족구성 및 라이프사이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면적과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공간 가변성이 용이하다.

내부 구조벽을 최소화해 넓은 개방감이 확보되며 공간구성을 쉽게 할 수 있다. 싱글족, 신혼부부, 노부부, 자녀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춰 자유로운 공간구현이 가능하다. 또 거실과 주방, 식단 간의 경계를 허문 LDK 구조가 적용돼 개방감은 물론 다이닝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공간구조가 가능하다. 이 공간은 아이들의 놀이실, 서재, 공부방 등 원하는 대로 공간기능을 변형할 수 있으며 기존 아파트에서 보기 힘들었던 오픈형 발코니가 마련된다.

이아량 기자  tolerance@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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