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한국생산성본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나서
상태바
한국남동발전-한국생산성본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나서
  • 박효길 기자
  • 승인 2018.07.20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남동발전은 20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된 9개 협력사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20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된 9개 협력사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센서기술 등을 제품개발부터 제조분야까지 공정을 자동화, 지능화해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양 기관은 우수 제조 협력사를 발굴하고 이곳에 전문컨설턴트를 보내 스마트공장 수준 진단, 구축범위설정, 공급기업 연결 등 사업 준비단계부터 지원한다.

한국남동발전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하반기에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협력사 12개사를 추가로 발굴해 제조현장 스마트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담당업무 : 게임, 인터넷, IT서비스 등
좌우명 : 꼰대가 되지 말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